제가 코로나 기간 동안 자가격리 토털 케어 서비스를 운영했는데, 당시 고객들에게서 자가격리 해제 후에 머물 숙소를 찾아달라는 문의가 많이 오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간단하게 찾을 줄 알고, 부동산에 전화해보니, 4개월짜리 숙소는 취급도 안해주더라고요.
온라인, 오프라인 양쪽으로 찾아봐도 적절한 가격대의 숙소를 찾기 매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서비스 해보자는 생각으로 1호점(외대)이랑 2호점(고려대)을 만들었습니다.
자가격리 서비스로 벌어들인 돈으로 보증금을 넣고, 인테리어를 하고, 언박싱도 하고 세팅까지 다 했어요.
고객의 니즈에서 출발한 서비스이다 보니, 방을 채워넣는건 어렵지 않았던 것 같아요!